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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대-제225회-제2차-행정자치위원회-2017.12.06 수요일

글자속성조절


   그런데 신성동을 예를 들었지만 가끔 보면 다른 데서도 잘 안 돼서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있었는데 그런 걸 한 번씩 더 검토를 해주십사하는 그런 얘기입니다.
○평생학습원장 김가환   예. 알겠습니다.
   그 부분이 안 되면 대출 반납이 안 되기 때문에 고장나면 바로 바로   고쳐야 하거든요.
   하여튼 이상이 있을 때는 바로 바로 수리를 하도록 하고요.
   내년에 송강하고, 신성하고 2대 컴퓨터를 교체하는 걸로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앞으로 다른 작은도서관도 잘 살펴봐서 고장과 이상으로 인해서 업무처리에 어려움이 없도록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하경옥위원   그리고 자운대작은도서관 지난 번에 장소이동 얘기가 나왔었는데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죠?
○평생학습원장 김가환   지금 그….
하경옥위원   너무 협소해서 이사를 할 것처럼….
   저도 검토를 안 해봐가지고
○평생학습원장 김가환   1층 도서관 옆에 보면 공간이 하나 있거든요.
   그쪽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2층에 있는 공간을 그쪽으로 같이 이전을 하든지, 같이 사용을 하든지 협의를 했었는데 그것은 잘 안 됐습니다.
하경옥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구본환   예.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제가 한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도서구입비가 8,000만 원씩이잖아요.
   지역서점 살리기 운동을 하고 있는데 유성관내에 서점이 그렇게 많은가요? 지역이라면 어느 곳을 얘기하는 건가요?
○평생학습원장 김가환   유성에 서점이 30개랍니다.
구본환위원   30군데를 나눠서 도서구입 한다는 얘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