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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제286회-개원식-본회의-2026.07.06 월요일

제286회 유성구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 개원식
  • 대전광역시유성구의회사무국


일시 : 2026년 7월 6일(월) 오후 15시 30분   
장소 : 본회의장

제286회 유성구의회 개원식순
1. 개      식
2. 국민의례
3. 개 원 식
4. 축      사
5. 폐      식

(15시30분 개식)
○의정팀장 노현우   안녕하십니까. 의정팀장 노현우입니다.
   개원식 시작하기에 앞서 오늘 행사 진행에 대하여 간략하게 안내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개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의원 선서, 개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되겠으며, 개원식을 마친 후에는 기념촬영과 다과회가 진행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제10대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 개원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 반주에 맞춰 1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의원 선서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의원님들께서는 배부해 드린 선서문을 왼손에 드시고 오른손을 올려 선서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선서문은 의장님께서 대표로 낭독하시겠으며, 의원님들께서는 선서 끝부분에 의장님과 동시에 본인의 성명을 다 함께 낭독하시고 손을 내려주시면 되겠습니다.
   아울러 선서 후 선서문 성명 아래에 서명하시어 자리에 두시기 바랍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선서문을 왼손에 들고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선서가 있겠습니다.
○의장 최옥술   선서! 나는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주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2026년 7월 6일.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 의원 최옥술.
○의정팀장 노현우   의원님들께서는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원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최옥술   존경하는 37만 유성구민 여러분!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과 정용래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 우리는 새로운 의회의 출발선에 함께 서 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의회의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께 유성구의회를 대표해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일동 박수)
   이 자리를 빌려 구민 여러분의 뜻을 무겁게 새기며 구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정으로 보답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되신 동료 의원 여러분과 3선에 성공하신 정용래 구청장님께도 진심 어린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각자가 맡은 책무는 다를지언정 우리가 지향해야 할 목표는 하나입니다.
   지역의 발전과 구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함께 이루어갈 수 있기를 간절히 기대합니다.
   존경하는 여러분!
   우리 앞에는 결코 가볍지 않은 과제가 산적해 있습니다. 지방 소멸이라는 시대적 위기는 비단 우리 지역뿐만이 아닌 대한민국 전역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습니다.
   의회는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지키는 최전선으로 인구·경제·생활 전반을 아우를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하고 실효성 있는 제도적 기반을 다져가는 데 앞장서야 할 것입니다.
   한편으로는 구민 여러분께서 우리 의회에 기대하신바 또한 분명합니다.
   그것은 투명하고 청렴한 의회, 신뢰받는 의회입니다. 저를 포함한 동료 의원 모두는 그 기대를 엄중히 인식하고 있습니다.
   의정 전반의 과정에서 공정성과 책임성을 더 강화하고 스스로를 엄격히 돌아보며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신뢰받는 의회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의정 활동의 길은 때로는 의견의 차이와 치열한 논의가 뒤따를 것입니다. 그러나 그 모든 과정은 구민을 향한 책임 위에서 이루어질 때 비로소 참된 의미가 있는 의정활동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이 자리에서 화이부동의 자세를 함께 챙겼으면 합니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면서도 조화를 이룰 수 있다는 화이부동의 자세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되 원칙 위에서 협력하며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성숙한 의회를 같이 만들어 갑시다.
   존경하는 유성구민 여러분!
   제10대 유성구의회는 주민의 곁에서 답을 찾고 주민의 삶으로 평가받겠습니다. 말씀 한마디를 소중히 듣고 맡은 일은 책임 있게 실천하겠습니다.
   유성의 오늘을 따뜻하게 살피고 내일을 든든하게 준비하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오늘 개원식을 새로운 다짐의 출발점으로 삼아 구민의 삶을 지키고 더 나은 유성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구민의 동반자로서 활약하는 우리 유성구의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일동 박수)
○의정팀장 노현우   다음은 정용래 구청장님의 축사가 있겠습니다.
○구청장 정용래   구청장 정용래입니다.
   축사에 앞서서 구 간부공무원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공무원들은 발언대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박문용 부구청장입니다.
   이영길 기획재정국장입니다.
   김영원 자치행정국장입니다.
   이은아 경제문화국장입니다.
   송호현 주민복지국장입니다.
   나병용 생활환경국장입니다.
   이흥주 안전도시국장입니다.
   김주연 보건소장입니다.
   마지막으로 7월 6일 오늘 자 대전시에서 전입해온 이혜영 평생학습원장입니다.
   간부님들 다시 인사하시고 퇴장하시면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최옥술 의장님 그리고 10대 유성구의회 의원님 여러분!
   새로운 희망을 품고 출발하는 제10대 유성구의회 개원을 37만 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유성구민의 소중한 선택을 받고 제10대 유성구의회의 힘찬 첫발을 내딛으시는 의원님 한 분, 한 분께 축하와 응원을 박수를 보냅니다.
   지난 1991년 8명의 의원으로 출발한 유성구의회는 이제 열다섯 분의 의원님이 함께하는 의회가 되었습니다. 그만큼 유성구가 커지고 성장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동시에 귀 기울여야 할 구민의 목소리도 그만큼 많아지고 다양해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유성구의회는 지방자치 발전에 튼튼한 기둥이었습니다. 때로는 구정의 든든한 동반자, 때로는 날카로운 감시자로 유성구민의 대변인 역할을 수행하며 유성구 성장과 발전을 함께 이끌어왔습니다.
   유성구민을 위한 일에는 언제나 앞장서서 팔을 걷었고, 유성구민의 이해와 요구에 반하는 일에는 따끔한 지적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지방자치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는 구민의 목소리가 구정에 온전히 반영될 때 실현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10대 유성구의회가 37만 구민의 다양한 요구와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소통과 통합의 중심축이 되어주시길 기대합니다.
   아울러 우리 유성구가 대한민국 최고 도시를 넘어 글로벌 혁신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의원님들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유성구도 얼마 전 민선9기의 힘찬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그동안 구민과 의회가 함께 일군 성과를 돌아보고 함께 더 좋은 미래를 향한 도전을 멈추지 않겠다는 다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러한 비전과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민선9기 4년 동안 추진할 주요 전략과 역점 사업도 수립하고 공유했습니다.
   첫째,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벌 혁신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유성은 이미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혁신의 중심지입니다. 유성의 창업 생태계를 글로벌 수준으로 높이고 일자리창출과 골목경제 활성화에 힘을 모으겠습니다.
   둘째, 다함께 만들어 가는 주민자치 도시입니다.
   우리 동네 마을커뮤니티 시설을 확충하고 주민자치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생활공간을 연계해 마을공동체 문화를 꽃피우겠습니다.
   셋째, 기후위기 대응하여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도시입니다.
   재생에너지와 스마트 기술을 도시 전반에 접목해 친환경 에너지 자립 구조로 대전환을 도모하고 주민 체감형 생활안전 정책을 강화하겠습니다.
   넷째,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행복한 복지도시입니다.
   촘촘한 복지망 구축은 지방정부의 기본적인 책무입니다. 출생부터 노후까지 생애주기별 돌봄 체계를 고도화하고 차별과 격차가 없는 균형 잡힌 복지를 구현하겠습니다.
   다섯째, AX시대 문화를 선도하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과학도시 유성의 강점을 문화예술과 접목해 AI 전환시대의 미래문화도시를 구현하겠습니다. 자연, 휴식, 치유가 공존하는 힐링 공간을 확충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최옥술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여러분!
   민선9기와 10대 의회가 동시에 시작되는 지금 우리는 거대한 변화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어느 때보다 변화 속도가 빠르고 불확실성의 파고는 높은 세계적, 국가적 대전환기의 시대입니다.
   바다 건너 먼 나라의 국지전과 해협 공세가 우리 동네 골목경제를 직접 위협하고 실리콘밸리에서 개발한 AI 기술 하나가 당장 우리의 삶과 일상을 바꾸는 시대입니다.
   이제 지방정부도 구정도 변화해야 합니다. 지방도시의 경쟁력을 강화해 국가경쟁력을 높이고 구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증명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저와 유성구 공직자들은 유성구의회와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사업 추진에 속도와 실행력을 높이겠습니다.
   기존의 관행에서 과감하게 탈피해, 일 잘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역동적인 조직으로 탈바꿈하겠습니다.
   유성구는 이제 지방의 한 도시이자 자치구가 아니라 지방분권과 국가경쟁력을 선도하는 국가대표급 지방도시의 모델이 되고자 합니다.
   유성구의 잠재력을 현실로 바꾸기 위해서는 구정을 펼치는 집행부와 구민 목소리를 대변하는 의회가 수레의 두 바퀴처럼 함께 굴러가야 합니다.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면서도 구민의 복리증진과 유성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언제든 머리를 맞대고 손을 잡고 협력하는 상생과 협치의 의회가 되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저를 비롯한 유성구 공직자들 역시 의원님들의 고견을 경청하고 의원님들과 소통하며 오직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유성구 발전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제10대 유성구의회 개원을 축하드리며 유성구의회의 무궁한 발전과 의원님 여러분 모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일동 박수)
○의정팀장 노현우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시지는 못하셨지만 제10대 개원을 축하해 주시기 위해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께서 개원축하 메시지를 보내주셨음을 알려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이상으로 제10대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 개원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5시50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