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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제282회-개회식-본회의-2025.11.20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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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2회 유성구의회(정례회)(임시회의록)

본회의회의록

  • 개회식
  • 대전광역시유성구의회사무국


일시 : 2025년 11월 20일(목) 오전 11시                           
장소 : 본회의장

제282회 유성구의회(정례회) 개회식순
1. 개               식
2. 국기에대한경례
3. 개      회      사   
4. 폐               식
(사회 - 의사팀장 정재신)                                       

(11시00분 개식)
○의사팀장 정재신   지금부터 제282회 유성구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 단상 왼편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동수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김동수   존경하는 37만 유성구민 여러분!
   함께하는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정용래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시간이 흘러 한해를 제대로 마무리하고 내년을 함께 설계해야 할 분기점에 서있습니다.
   올해 유성의 행정이 어디까지 왔는지 내년 유성의 삶은 어떤 도면으로 그려질지 그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여정이 바로 오늘부터 12월 19일까지 이어질 제282회 정례회 30일간의 일정입니다.
   연례 반복되는 행정사무감사는 그저 잘잘못을 따지는 자리가 아닙니다. 우리가 놓친 목소리가 있었는지 바꿔야 할 관행은 무엇인지 확인하는 의회의 첫 질문입니다. 행정의 부담이 아니라 행정의 품격을 높이는 자리입니다.
   또한, 내년도 예산안 심사는 한정된 재원 속에서 무엇을 먼저 챙기고 무엇을 덜어낼 것인지 유성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과정입니다.
   예산은 방어의 대상이 아니라 설득과 공감으로 완성되어야 하는 과정입니다.
   집행부에 당부드립니다.
   이번 정례회는 단지 설명만을 위해 준비된 자리가 아님을 기억하시고 끝까지 정성과 진심을 담아 답해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의회는 질문을 멈추지 않고 좋은 행정은 그 질문에 응답하며 실천합니다.
   바른 의회는 그 방향을 제시하고 바른 행정은 그 방향을 실현합니다.
   두 역할이 흔들림 없이 이어질 때 유성의 미래는 더욱 선명해질 것입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한 해 동안 구석구석 현장을 살피고 숫자와 문서 너머로 주민의 삶을 읽어내며 유성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힘써주셔서 고맙습니다.
   공무원 여러분, 주어진 역할을 넘어 현장과 사무실 곳곳에서 묵묵히 행정의 무게를 감당해 주셔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유성이 더 밝아질 수 있는 이유는 변화를 향한 의원 여러분의 성찰과 개선을 향한 직원 여러분의 진심이 함께 하기 때문입니다.
   끝으로, 논어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언필신 행필과(言必信 行必果) 말에는 반드시 믿음이 담겨 있어야 하고 행동에는 반드시 그 결과가 따라야 합니다.
   유성의 어제와 내일을 모색하는 출발점에서 듣고, 묻고, 검증하고 끝까지 책임지는 의회가 될 것을 37만 유성구민께 약속드립니다. 고맙니다.
○의사팀장 정재신   이상으로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곧이어 제282회 유성구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1시04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