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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활동갤러리

현장을 안방처럼

이동우
뎃글수 0 조회수 446 작성일
(사진설명) 노은 2동사무소 건설 현장 방문에 나선 왼쪽부터 이홍기부의장, 이권재 의원, 김용태 사회도시위원장이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있다.

현장이 사무실입니다.
유성구 의원들은 사무실보다 현장을 더욱 중요시 여깁니다.

현장에 민원인의 목소리가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