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유성 자전거 마일리지 발대식
유성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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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3.25
구민들의 자전거 타는 분위기 조성과 에너지 절약, 온실가스 감축 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유성 자전거마일리\'행사에 유성구의회 구본환행정자치위원장과 노승연,하경옥의원이 참석했다.
출․퇴근, 등․하교 등 생활형 자전거 이용자를 대상으로 일상생활에서 자전거를 이용한 누적거리에 따른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대전 최초로 시행하는 자전거마일리지제는 선착순으로 신청한 유성구민 300여 명이 모여 25일 발대식과 함께 누적계를 부착하고 자전거 라이딩 행사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연말 최종인증을 통해 200km당 3천원, 최대 3만원을 현금으로 지급받거나 기부할 수 있게 된다.
출․퇴근, 등․하교 등 생활형 자전거 이용자를 대상으로 일상생활에서 자전거를 이용한 누적거리에 따른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대전 최초로 시행하는 자전거마일리지제는 선착순으로 신청한 유성구민 300여 명이 모여 25일 발대식과 함께 누적계를 부착하고 자전거 라이딩 행사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연말 최종인증을 통해 200km당 3천원, 최대 3만원을 현금으로 지급받거나 기부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