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9회 임시회 개회, 이희환의원 5분자유발언
유성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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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2.09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는 9일, 정유년 새해 첫 회기인 제21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보고’를 비롯해 조례안 등 안건을 심의,의결하게 된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이희환 의원(의회운영위원장)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덕테크노밸리에 조성된 광장공원의 효율적인 관리방안에 대해 제안했다.
이 의원은 “조성된지 10여년이 지난 대덕테크노밸리 지역에는 보행자 통로를 따라 곳곳에 광장공원이 조성되어있지만 기반시설의 노후화로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다”며 “지난 2016년 일부지역에 대해 리모델링 사업을 실시하였으나 아직 정비하고 개선해야할 곳이 많아 막대한 예산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광장공원의 리모델링 사업은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추진하여 주시고 우선적으로 조형물 보수와 차량진입 방지대책을 마련한다면 적은 예산으로 빠른 시일내에 공원으로서의 기능과 미관상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제안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보고’를 비롯해 조례안 등 안건을 심의,의결하게 된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이희환 의원(의회운영위원장)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덕테크노밸리에 조성된 광장공원의 효율적인 관리방안에 대해 제안했다.
이 의원은 “조성된지 10여년이 지난 대덕테크노밸리 지역에는 보행자 통로를 따라 곳곳에 광장공원이 조성되어있지만 기반시설의 노후화로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다”며 “지난 2016년 일부지역에 대해 리모델링 사업을 실시하였으나 아직 정비하고 개선해야할 곳이 많아 막대한 예산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광장공원의 리모델링 사업은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추진하여 주시고 우선적으로 조형물 보수와 차량진입 방지대책을 마련한다면 적은 예산으로 빠른 시일내에 공원으로서의 기능과 미관상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