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적인 행정사무감사 위한 현장 행보
유성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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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11.29
대전시 유성구의회는 29일 제218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기간 중 주요 사업지와 주요 민원현장에 대해 각 상임위원회별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먼저 행정차지위원회(위원장 구본환)는 지난해 12월 개관한 ‘관평도서관\'을 찾아 주민들의 이용현황 등 전반적인 운영사항을 보고 받고 주요시설물을 점검했다.
이어 청소년이나 지역주민들이 위급상황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청소년 SOS안심벨’이 설치되어 있는 궁동을 찾아 사업추진상황을 점검하였으며, 유성구청내 ‘기록관 제3문서고’ 설치공사 현장을 방문해 추진현황과 향후 기록물 이관계획등에 대해 보고 받았다.
사회도시위원회(위원장 김양경)는 공원 기초시설 노후화로 주민들의 이용 불편 및 안전사고 위험 등 지속적인 민원이 발생하고 있는 ‘송강근린공원’을 찾아 산책로 및 화단, 배수로, 야외무대등의 노후시설들을 점검하고 재정비사업의 추진계획에 대해 보고를 받았으며 문제점들을 직접 확인했다.
아울러 지난 10월 개장한 유성온천문화공원내 ‘한방족욕카페’를 찾아 동절기를 대비해 운영상의 문제점은 없는지 파악하고 이용객들이 안전사고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해 각종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직접 현장을 확인하고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행정사무감사 결과 채택시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먼저 행정차지위원회(위원장 구본환)는 지난해 12월 개관한 ‘관평도서관\'을 찾아 주민들의 이용현황 등 전반적인 운영사항을 보고 받고 주요시설물을 점검했다.
이어 청소년이나 지역주민들이 위급상황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청소년 SOS안심벨’이 설치되어 있는 궁동을 찾아 사업추진상황을 점검하였으며, 유성구청내 ‘기록관 제3문서고’ 설치공사 현장을 방문해 추진현황과 향후 기록물 이관계획등에 대해 보고 받았다.
사회도시위원회(위원장 김양경)는 공원 기초시설 노후화로 주민들의 이용 불편 및 안전사고 위험 등 지속적인 민원이 발생하고 있는 ‘송강근린공원’을 찾아 산책로 및 화단, 배수로, 야외무대등의 노후시설들을 점검하고 재정비사업의 추진계획에 대해 보고를 받았으며 문제점들을 직접 확인했다.
아울러 지난 10월 개장한 유성온천문화공원내 ‘한방족욕카페’를 찾아 동절기를 대비해 운영상의 문제점은 없는지 파악하고 이용객들이 안전사고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해 각종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직접 현장을 확인하고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행정사무감사 결과 채택시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