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환 의원, “농심은 천심, 농촌 보호에 앞장”
유성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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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5.05.20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는 제20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구본환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유성구 농촌지역 스마트 폰 무인방범 시스템 설치 및 지원조례안’을 의결했다.
이 조례안으로 유성구 도농지역은 희망에 찬 농심을 절도행위로 울리던 것을 근절하여 농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폰 기술 중 블루투스 기능을 활용 농작물 인근에 CCTV로 감시망을 설치해 농작물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방범시스템을 설치하고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농작물 등 도난 우려가 있다고 판단하는 농가는 스마트폰 무인방지 시스템설치를 구청에 신청하고 구청은 대상지역 주민이나 해당 농가 입회하에 설치의 타당성 등 현장조사를 실시한 후에 현장조사결과를 토대로 설치에 필요한 보조금 지원을 결정하는 것으로 처리절차는 끝이 난다.
구본환 의원은 “그동안 농촌지역에서 거주하면서 해마다 농작물 절도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여 농민들의 시름이 커가는 것을 안타까워 하다가 금번에 최신 IT기술을 도입 방범망을 구축해 농촌지역의 농민들에게 시름을 덜어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조례안으로 유성구 도농지역은 희망에 찬 농심을 절도행위로 울리던 것을 근절하여 농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폰 기술 중 블루투스 기능을 활용 농작물 인근에 CCTV로 감시망을 설치해 농작물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방범시스템을 설치하고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농작물 등 도난 우려가 있다고 판단하는 농가는 스마트폰 무인방지 시스템설치를 구청에 신청하고 구청은 대상지역 주민이나 해당 농가 입회하에 설치의 타당성 등 현장조사를 실시한 후에 현장조사결과를 토대로 설치에 필요한 보조금 지원을 결정하는 것으로 처리절차는 끝이 난다.
구본환 의원은 “그동안 농촌지역에서 거주하면서 해마다 농작물 절도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여 농민들의 시름이 커가는 것을 안타까워 하다가 금번에 최신 IT기술을 도입 방범망을 구축해 농촌지역의 농민들에게 시름을 덜어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