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환의원,
유성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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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5.05.27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격대(隔代)교육’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유성구의회 구본환 의원이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조부모와 손자녀가 함께 생활하면서 인성교육을 시키는 격대교육의 의미와 필요성을 알리고, 격대교육을 통해 육아와 노인문제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구본환 의원의 주제발표로 시작된 이날 토론회는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우심리 상담센터 방미나 소장이 좌장을 맡고 문정중학교 나효숙 교장, 천동초등학교 성수자 교장, 성덕중학교 신의대 교감, 문지중학교 박철희 전 교장이 토론자로 나서 참석자들과 함께 지정토론과 자유토론을 이어갔다.
구본환 의원은“급격한 고령화와 핵가족화로 인해 노인문제와 아이들의 인성교육이 큰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면서“우리 전통의 격대교육이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격대교육의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유성구의회 구본환 의원이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조부모와 손자녀가 함께 생활하면서 인성교육을 시키는 격대교육의 의미와 필요성을 알리고, 격대교육을 통해 육아와 노인문제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구본환 의원의 주제발표로 시작된 이날 토론회는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우심리 상담센터 방미나 소장이 좌장을 맡고 문정중학교 나효숙 교장, 천동초등학교 성수자 교장, 성덕중학교 신의대 교감, 문지중학교 박철희 전 교장이 토론자로 나서 참석자들과 함께 지정토론과 자유토론을 이어갔다.
구본환 의원은“급격한 고령화와 핵가족화로 인해 노인문제와 아이들의 인성교육이 큰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면서“우리 전통의 격대교육이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격대교육의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