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대학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 개최
유성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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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5.02.05
유성구 노인복지관 강당에서 5일 오전 ‘지역 노인경로대학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가 열렸다.
유성구의회 이희환 의원이 주최하고 유성구 노인복지관이 주관한 이날 세미나는 관내 노인경로대학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지역자원연계를 통해 지역 노인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관내 노인대학 운영위원장과 운영위원, 교사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희환 의원은 “고령화 사회를 맞아 노인 복지를 위한 체계적이고 다각적인 노력이 절실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하고 토론하는 분위기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발표와 토론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1부에는 배재대학교 복지신학과 손의성 교수와 유성구의회 이희환 의원이 주제발표 하였고, 2부에서는 ‘전래놀이’를 주제로 교사 강습회가 열려 참석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유성구의회 이희환 의원이 주최하고 유성구 노인복지관이 주관한 이날 세미나는 관내 노인경로대학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지역자원연계를 통해 지역 노인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관내 노인대학 운영위원장과 운영위원, 교사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희환 의원은 “고령화 사회를 맞아 노인 복지를 위한 체계적이고 다각적인 노력이 절실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하고 토론하는 분위기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발표와 토론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1부에는 배재대학교 복지신학과 손의성 교수와 유성구의회 이희환 의원이 주제발표 하였고, 2부에서는 ‘전래놀이’를 주제로 교사 강습회가 열려 참석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