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약자 등의 주민을 위한 제설제빙작업 개선 건의안’
유성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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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3.12.13
대전시 유성구의회는 13일 열린 제193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인미동 의원이 대표발의한 ‘사회적 약자 등의 주민을 위한 제설제빙작업 개선 건의안’을 채택하고 2013년 마지막 정례회를 폐회했다.
인미동 의원은 “현재 이면도로나 골목길에 대한 제설제빙이 적기에 이루어지지 않아 노약자나 어린이, 그리고 장애인들의 안전보행에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들이 통행하고 있는 보도 등의 장소에 대하여 대전시 차원의 제설제빙 시스템 구축 및 친환경 제설제 사용 등 사회적 약자들을 우선적으로 배려할 수 있는 행정적재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강력히 건의했다.
유성구의회는 인미동 의원이 제출한 ‘사회적 약자 등의 주민을 위한 제설제빙작업 개선 건의안’을 원안 가결하고 사회적 약자들을 우선적으로 배려하는 행정을 추진할 것을 대전광역시에 건의하며 제193회 정례회를 마무리 했다.
인미동 의원은 “현재 이면도로나 골목길에 대한 제설제빙이 적기에 이루어지지 않아 노약자나 어린이, 그리고 장애인들의 안전보행에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들이 통행하고 있는 보도 등의 장소에 대하여 대전시 차원의 제설제빙 시스템 구축 및 친환경 제설제 사용 등 사회적 약자들을 우선적으로 배려할 수 있는 행정적재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강력히 건의했다.
유성구의회는 인미동 의원이 제출한 ‘사회적 약자 등의 주민을 위한 제설제빙작업 개선 건의안’을 원안 가결하고 사회적 약자들을 우선적으로 배려하는 행정을 추진할 것을 대전광역시에 건의하며 제193회 정례회를 마무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