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 중·장기 발전전략 심포지엄’ 개최
유성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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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3.11.15
유성구는 1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도시․의료․관광 전문가,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성 중․장기 발전전략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목원대 최정우 교수로부터 ‘유성 중장기 발전방안(도시계획)’과 대전발전연구원 이형복 박사로부터 ‘행복한 유성의 미래(도시디자인)’라는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대전발전연구원 이창기 원장이 좌장으로 나서 인미동 유성구의원, 한남대 정순오 교수와 한밭대 이상호 교수, 대전요양병원 이기호 원장, 유성구관광진흥협의회 전채구 회장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토론이 펼쳐졌다.
이날 토론에서는 유성구가 2개의 특구(관광․대덕특구)와 온천, 의료관광, 과학벨트, 세종시 배후도시 등의 우수한 인프라를 살려 국제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해야한다는 방안이 제시됐다.
이날 심포지엄은 목원대 최정우 교수로부터 ‘유성 중장기 발전방안(도시계획)’과 대전발전연구원 이형복 박사로부터 ‘행복한 유성의 미래(도시디자인)’라는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대전발전연구원 이창기 원장이 좌장으로 나서 인미동 유성구의원, 한남대 정순오 교수와 한밭대 이상호 교수, 대전요양병원 이기호 원장, 유성구관광진흥협의회 전채구 회장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토론이 펼쳐졌다.
이날 토론에서는 유성구가 2개의 특구(관광․대덕특구)와 온천, 의료관광, 과학벨트, 세종시 배후도시 등의 우수한 인프라를 살려 국제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해야한다는 방안이 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