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동, 마을정자 현판식 가져
유성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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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3.07.22
○ 전민동 엑스포아파트 1단지 입구에 있는 마을정자에서 예전 대전지역의 교통요충지였던 ‘정민역’의 역사적 가치를 기리기 위해 정자이름을 ‘정민정’으로 명명하는 현판식이 열렸다.
○ 이날 현판식에는 유성구의회 설장수 의원(행정자치위원장)과 엑스포아파트 동대표 이송학 회장, 심순보 전민동장등 관계 공무원과 주민들이 참석했다.
○ 전민동은 조선시대 관리들이 말을 갈아탔던 ‘정민역(貞民驛)’이 있었던 곳으로 대전의 교통문화유산의 뿌리인 이곳의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 하기위해 그동안 현판이 없었던 이곳 정자에 ‘정민정’이라는 이름을 짓고 현판식을 가졌다.
○ 그동안 정민역사 유래비 성역화 사업등 유서깊은 마을의 전통을 알리기 위해 노력해온 설장수 의원은 “앞으로 우리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기위해 더욱 노력하고 주민들과 함께 가꾸고 보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날 현판식에는 유성구의회 설장수 의원(행정자치위원장)과 엑스포아파트 동대표 이송학 회장, 심순보 전민동장등 관계 공무원과 주민들이 참석했다.
○ 전민동은 조선시대 관리들이 말을 갈아탔던 ‘정민역(貞民驛)’이 있었던 곳으로 대전의 교통문화유산의 뿌리인 이곳의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 하기위해 그동안 현판이 없었던 이곳 정자에 ‘정민정’이라는 이름을 짓고 현판식을 가졌다.
○ 그동안 정민역사 유래비 성역화 사업등 유서깊은 마을의 전통을 알리기 위해 노력해온 설장수 의원은 “앞으로 우리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기위해 더욱 노력하고 주민들과 함께 가꾸고 보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