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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활동갤러리

드림스타트센터 개소식

유성구의회
뎃글수 0 조회수 583 작성일
취약계층 아동들의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을 위한 ‘드림스타트센터\'개소식이 유성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렸다.

봉명동 유성구종합사회복지관 3층에 설치된 드림스타트센터에는 민간 전담요원 3명과 공무원 3명 등 총 6명의 직원이 배치돼 맞춤형 복지사업을 전개한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저소득층 지역의 태아(임산부)부터 12세 이하까지의 아동을 대상으로 개인별 사례관리를 통해 각 아동에 맞는 맞춤형 통합 복지 서비스를 의료기관, 사회복지기관 등과 연계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의 140여개 사회복지 관련 기관이 함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