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도시위원회, 전국최초 스마트경로당 구축사업 추진현황점검
유성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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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10.29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 사회도시위원회(위원장 인미동) 소속 위원들이 관내 스마트경로당 구축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한 현장방문에 나섰다.
이날 사회도시위원회 소속 위원들은 스마트경로당 구축 사업 운영을 위한 보조인력 정보화 교육이 실시되고 있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운영현황에 대해 듣고 교육에 참가하신 분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유성구는 지난 3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스마트경로당 사업에 선정되어 현재 20개 규모의 스마트경로당을 65개로 늘릴 예정이며 이를 위한 전문인력 확보와 다양한 노인 맞춤형 서비스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인미동 위원장은 “스마트경로당 사업은 유성구에서 진행한 ICT경로당 사업에서 시작한 것으로 그동안 우리 유성구는 스마트 선도도시로서 어르신들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코로나19로 경로당이 폐쇄되는 어려움을 겪었던 만큼 기존 경로당에 ICT기반 비대면 인프라와 콘텐츠를 확충해 어르신들의 여가‧복지 서비스를 중단없이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사회도시위원회 소속 위원들은 스마트경로당 구축 사업 운영을 위한 보조인력 정보화 교육이 실시되고 있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운영현황에 대해 듣고 교육에 참가하신 분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유성구는 지난 3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스마트경로당 사업에 선정되어 현재 20개 규모의 스마트경로당을 65개로 늘릴 예정이며 이를 위한 전문인력 확보와 다양한 노인 맞춤형 서비스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인미동 위원장은 “스마트경로당 사업은 유성구에서 진행한 ICT경로당 사업에서 시작한 것으로 그동안 우리 유성구는 스마트 선도도시로서 어르신들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코로나19로 경로당이 폐쇄되는 어려움을 겪었던 만큼 기존 경로당에 ICT기반 비대면 인프라와 콘텐츠를 확충해 어르신들의 여가‧복지 서비스를 중단없이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