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위원회, 구 보건소 건물 활용계획 점검을 위한 현장방문 실시
유성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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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6.21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황은주) 소속 위원들이 제250회 정례회 기간 중 관내 주요 사업 현장을 점검하는 현장 의정 활동에 나섰다.
이날 행정자치위원회 위원들은 ‘유성구지역협력센터’와 ‘유성푸드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운영 실태 및 현황을 파악했다.
먼저 장대동 ‘유성구지역협력센터’(舊 보건소)를 방문한 위원들은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현황사항과 유지관리계획 등에 대해 듣고 그동안 구민들의 건강한 삶을 책임졌던 이 공간이 앞으로는 지역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장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덕명동에 위치한 ‘유성푸드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한 위원들은 로컬푸드 사업의 생산부터 소비까지 운영현황에 대해 듣고 지역 특성에 맞는 로컬푸드 사업 전개를 통해 올바른 먹거리 문화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황은주 위원장은 현장방문에 참석한 위원들과 현장방문을 위해 준비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현장방문은 유성구의 주요 사업 현장에 대한 진행현황을 파악하고 문제점을 직접 확인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행정자치위원회는 현장의정 활동을 통해 효율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정자치위원회 위원들은 ‘유성구지역협력센터’와 ‘유성푸드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운영 실태 및 현황을 파악했다.
먼저 장대동 ‘유성구지역협력센터’(舊 보건소)를 방문한 위원들은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현황사항과 유지관리계획 등에 대해 듣고 그동안 구민들의 건강한 삶을 책임졌던 이 공간이 앞으로는 지역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장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덕명동에 위치한 ‘유성푸드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한 위원들은 로컬푸드 사업의 생산부터 소비까지 운영현황에 대해 듣고 지역 특성에 맞는 로컬푸드 사업 전개를 통해 올바른 먹거리 문화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황은주 위원장은 현장방문에 참석한 위원들과 현장방문을 위해 준비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현장방문은 유성구의 주요 사업 현장에 대한 진행현황을 파악하고 문제점을 직접 확인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행정자치위원회는 현장의정 활동을 통해 효율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