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금선 의장,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유성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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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6.04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 이금선 의장이 ‘유성구 민주시민교육의 과제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의 주민들이 민주적인 의사소통과 체계적인 학습을 통해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기 위해 이금선 의장의 주관으로 열리게 되었다.
이금선 의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 토론회는 장수찬 교수(목원대학교 행정학과)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이지영 운영위원장(대전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 이경호 사무처장(대전환경운동연합), 유태영 협의회장(유성구 주민자치위원회), 김희태 원장(유성구 평생학습원)이 참여해 지정토론과 자유토론을 이어갔다.
토론회를 통해 이금선 의장은 “민주시민교육은 국민이 국가의 주인이라는 의식을 키우고 그에 따른 자질을 기르는데 목적을 둔 교육”이라며 “시대적 소명인 민주시민교육이 체계적으로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사업계획을 철저히 세우고 적절한 예산반영을 통해 다양한 교육 사업들이 진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금선 의장은 “오늘 토론회가 민주시민교육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시민사회가 충분히 합의하는 과정을 거쳐 민주시민교육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토론회를 마무리 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의 주민들이 민주적인 의사소통과 체계적인 학습을 통해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기 위해 이금선 의장의 주관으로 열리게 되었다.
이금선 의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 토론회는 장수찬 교수(목원대학교 행정학과)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이지영 운영위원장(대전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 이경호 사무처장(대전환경운동연합), 유태영 협의회장(유성구 주민자치위원회), 김희태 원장(유성구 평생학습원)이 참여해 지정토론과 자유토론을 이어갔다.
토론회를 통해 이금선 의장은 “민주시민교육은 국민이 국가의 주인이라는 의식을 키우고 그에 따른 자질을 기르는데 목적을 둔 교육”이라며 “시대적 소명인 민주시민교육이 체계적으로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사업계획을 철저히 세우고 적절한 예산반영을 통해 다양한 교육 사업들이 진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금선 의장은 “오늘 토론회가 민주시민교육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시민사회가 충분히 합의하는 과정을 거쳐 민주시민교육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토론회를 마무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