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만 의원, 구민복리 증진과 구정현안 해결위한 구정질문 나서
유성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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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9.11
제245회 유성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송재만 의원(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구정질문에 나서 구정현안문제 해결과 구민복리증진을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먼저 송재만 의원은 “현재 출산 장려의 일환으로 보육서비스 개선을 위해 어린이집에 교재교구비 등 예산을 지원하고 있지만 가정민간 어린이집과 국공립어린이집간 격차가 있고 평가인증 및 평가제도에 따른 어린이집별 차등 지원이 공평한 보육서비스 제공을 저해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어린이집에 대한 지원확대를 통해 국공립어린이집과 가정민간 어린이집 간 격차를 해소하여 보육환경이 상향평준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고 말했다.
두 번 째로 송 의원은 “현재 소상공인 보호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점포의 상생노력의 일환으로 용역서비스업 위탁시 지역업체를 우선 선정하게 되어있다”며 “그러나 지역에 있는 대규모 점포에서 수도권의 일부 업체에 경비, 청소, 시설, 주차관리 등의 용역을 위탁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있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 19로 인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비롯한 모든 구민들이 힘든 시기에 대규모 점포가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고통을 분담하여 고난을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지역상생 실천협약 및 이행상황을 다시 한번 점검해 줄 것을 당부한다”며 구청장의 답변을 요구했다.
먼저 송재만 의원은 “현재 출산 장려의 일환으로 보육서비스 개선을 위해 어린이집에 교재교구비 등 예산을 지원하고 있지만 가정민간 어린이집과 국공립어린이집간 격차가 있고 평가인증 및 평가제도에 따른 어린이집별 차등 지원이 공평한 보육서비스 제공을 저해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어린이집에 대한 지원확대를 통해 국공립어린이집과 가정민간 어린이집 간 격차를 해소하여 보육환경이 상향평준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고 말했다.
두 번 째로 송 의원은 “현재 소상공인 보호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점포의 상생노력의 일환으로 용역서비스업 위탁시 지역업체를 우선 선정하게 되어있다”며 “그러나 지역에 있는 대규모 점포에서 수도권의 일부 업체에 경비, 청소, 시설, 주차관리 등의 용역을 위탁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있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 19로 인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비롯한 모든 구민들이 힘든 시기에 대규모 점포가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고통을 분담하여 고난을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지역상생 실천협약 및 이행상황을 다시 한번 점검해 줄 것을 당부한다”며 구청장의 답변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