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금선 의장, 개원30주년 기념 정책 세미나 개최
유성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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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4.14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는 개원 30주년을 기념해 지방분권과 올바른 지방자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전문가 초청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유성구의회 이금선 의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 이번 세미나는 유성구 지방자치 30년의 역사를 돌아보고 32년만에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그에 따른 지방의회의 역할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유성구청 대회의장에서 열린 세미나는 유성구의회가 주최하고 이금선 의장이 주관하였으며 1부 주제발표 및 토론자 소관분야 발표, 2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기조연설에 나선 이상민 국회의원은 ‘자치분권의 의미와 구현 전략’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으며 이어 충남대학교 김찬동 교수(자치행정학과)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른 자치분권과 지방자치 정책’이라는 주제로 자치분권 2.0, 인사권독립, 정책지원전문인력 도입등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이창기 교수(대전대학교 행정학과), 금홍섭 교수(한남대학교 행정학과), 유병선 책임연구위원(대전세종연구원), 유태영 협의회장(유성구 주민자치위원회), 전홍표 취재부국장(충청투데이)의 지정토론과 자유토론이 이어졌다.
이금선 의장은 “올해는 유성구의회가 출범한지 30년이 되는 해이며 지방의회의 오랜 숙원사업인 지방자치법 개정이 32년만에 이루어진 뜻 깊은 해”라며 “온전한 자치분권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국회법에 상응하는 지방의회법이 제정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는 유성구의회 윤정희의원(의회운영위원장), 황은주의원(행정자치위원장), 인미동의원(사회도시위원장), 송재만의원(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관형의원, 송봉식의원, 김연풍의원, 하경옥의원, 최옥술의원이 참석했다.
유성구의회 이금선 의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 이번 세미나는 유성구 지방자치 30년의 역사를 돌아보고 32년만에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그에 따른 지방의회의 역할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유성구청 대회의장에서 열린 세미나는 유성구의회가 주최하고 이금선 의장이 주관하였으며 1부 주제발표 및 토론자 소관분야 발표, 2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기조연설에 나선 이상민 국회의원은 ‘자치분권의 의미와 구현 전략’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으며 이어 충남대학교 김찬동 교수(자치행정학과)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른 자치분권과 지방자치 정책’이라는 주제로 자치분권 2.0, 인사권독립, 정책지원전문인력 도입등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이창기 교수(대전대학교 행정학과), 금홍섭 교수(한남대학교 행정학과), 유병선 책임연구위원(대전세종연구원), 유태영 협의회장(유성구 주민자치위원회), 전홍표 취재부국장(충청투데이)의 지정토론과 자유토론이 이어졌다.
이금선 의장은 “올해는 유성구의회가 출범한지 30년이 되는 해이며 지방의회의 오랜 숙원사업인 지방자치법 개정이 32년만에 이루어진 뜻 깊은 해”라며 “온전한 자치분권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국회법에 상응하는 지방의회법이 제정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는 유성구의회 윤정희의원(의회운영위원장), 황은주의원(행정자치위원장), 인미동의원(사회도시위원장), 송재만의원(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관형의원, 송봉식의원, 김연풍의원, 하경옥의원, 최옥술의원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