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봉식 의원, 유성시장 재개발사업 촉진 대책마련 구정질문 나서
유성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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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9.11
대전 유성구의회 송봉식 의원이 제245회 임시회에서 구정질문에 나서 유성전통시장 재개발사업의 촉진을 위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먼저 송봉식 의원은 “유성시장 재개발 사업은 지난 2007년 ‘유성시장지구 재정비촉진 지구’ 지정 이후 사업을 추진하지 못하다가 작년에 ‘장대B구역 재개발조합’ 설립 후 시공사 선정을 마치고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을 위한 주민동의를 얻어놓은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장대지구 재개발 사업이 오랜 기간 진통을 겪어온 만큼 유성구에서는 조속한 사업추진을 위한 관련 행정절차 지원 등 적극적인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며 “유성 5일장이라는 전통의 보존과 함께 미래를 이끌어 갈 장대동의 발전을 위한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송 의원은 장대동을 비롯한 봉명동 지역의 발전을 토대로 우리 유성구가 전국에서 제일가는 관광 명품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구정질문을 마쳤다.
먼저 송봉식 의원은 “유성시장 재개발 사업은 지난 2007년 ‘유성시장지구 재정비촉진 지구’ 지정 이후 사업을 추진하지 못하다가 작년에 ‘장대B구역 재개발조합’ 설립 후 시공사 선정을 마치고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을 위한 주민동의를 얻어놓은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장대지구 재개발 사업이 오랜 기간 진통을 겪어온 만큼 유성구에서는 조속한 사업추진을 위한 관련 행정절차 지원 등 적극적인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며 “유성 5일장이라는 전통의 보존과 함께 미래를 이끌어 갈 장대동의 발전을 위한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송 의원은 장대동을 비롯한 봉명동 지역의 발전을 토대로 우리 유성구가 전국에서 제일가는 관광 명품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구정질문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