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옥 의원,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
유성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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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10.14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 하경옥 의원이 서울 영등포구 CCMM빌딩에서 ‘제1회 대한민국 헌정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헌정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국회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헌정대상’은 현직 광역기초단체장, 시도교육감, 지방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공적을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유성구의회 최초의 여성의장으로 선출되었던 하경옥 의원은 지역의 재선의원으로 왕성한 의정 활동을 통해 지역발전과 주민복리 증진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의원들의 전문성과 역량강화는 물론 집행부와의 교류와 협력을 통한 지방자치발전에 앞장서 왔다.
특히 대전광역시 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전반기 회장으로서 대전지역의 공동 현안 해소를 위해 5개 자치구 간 동반자적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긴밀히 대응하여 자치구 의회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노력하였을 뿐만 아니라, 전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전반기 감사라는 중책을 맡아 제218차 시도대표회의를 대전에서 개최 하는 등 의회 간 정보 교류 및 자치분권 강화를 위해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 의원은 “이번 수상은 구민여러분들의 지지와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주민들에게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헌정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국회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헌정대상’은 현직 광역기초단체장, 시도교육감, 지방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공적을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유성구의회 최초의 여성의장으로 선출되었던 하경옥 의원은 지역의 재선의원으로 왕성한 의정 활동을 통해 지역발전과 주민복리 증진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의원들의 전문성과 역량강화는 물론 집행부와의 교류와 협력을 통한 지방자치발전에 앞장서 왔다.
특히 대전광역시 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전반기 회장으로서 대전지역의 공동 현안 해소를 위해 5개 자치구 간 동반자적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긴밀히 대응하여 자치구 의회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노력하였을 뿐만 아니라, 전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전반기 감사라는 중책을 맡아 제218차 시도대표회의를 대전에서 개최 하는 등 의회 간 정보 교류 및 자치분권 강화를 위해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 의원은 “이번 수상은 구민여러분들의 지지와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주민들에게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