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2회 유성구의회 임시회 폐회
유성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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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5.11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의장 하경옥)가 제24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조례안 등 상정된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15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먼저 김관형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심사결과 보고를 통해 “이번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는 코로나 19 위기 극복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심사했다”며 “집행부에서 제출한 일반회계 예산안 중 7억 7,132만원을 삭감하여 내부유보금으로 조정 계상하고 본예산 대비 29.42% 증가한 6,826억 3,792만원을 최종 수정가결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임시회에서 송봉식 부의장은 ‘유성복합터미널 개발사업 조속 추진 재촉구 결의안’을 대표발의 했다.
송봉식 부의장이 대표발의 한 결의안은 의원 전원이 공동발의 했으며 유성복합터미널 개발사업이 또다시 무산된 것에 항의하고 정책 실패에 대한 사과와 함께 빠른 시일내에 재추진 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먼저 김관형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심사결과 보고를 통해 “이번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는 코로나 19 위기 극복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심사했다”며 “집행부에서 제출한 일반회계 예산안 중 7억 7,132만원을 삭감하여 내부유보금으로 조정 계상하고 본예산 대비 29.42% 증가한 6,826억 3,792만원을 최종 수정가결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임시회에서 송봉식 부의장은 ‘유성복합터미널 개발사업 조속 추진 재촉구 결의안’을 대표발의 했다.
송봉식 부의장이 대표발의 한 결의안은 의원 전원이 공동발의 했으며 유성복합터미널 개발사업이 또다시 무산된 것에 항의하고 정책 실패에 대한 사과와 함께 빠른 시일내에 재추진 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