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옥술 의원,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추진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유성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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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11.19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커뮤니티케어 정책현황과 추진과제’란 주제로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유성구의회 최옥술 의원(의회운영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인 커뮤니티케어 정책의 현황에 대해 알고 우리 유성구가 추진해야 할 과제와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토론회는 먼저 ‘유성형 커뮤니티케어 정책과 모델’에 대해 김지영 부장(대전복지재단)이 주제발표를 하고 김영근 관장(유성구 장애인복지관), 박명화 센터장(충남대 커뮤니티케어센터), 황인정 관장(유성구 종합사회복지관), 우하영 센터장(유성구 자활센터), 신현정 소장(유성구 보건소), 오강진 국장(유성구 사회복지국)이 참석해 토론과 질의 및 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최 의원은 토론회를 마친 후 “초 고령화 사회가 다가오면서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사회적 안전장치 마련이 절실하다”며 “오늘 토론회가 우리 지역에 맞는 복지정책을 수립하고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토론회는 유성구의회 최옥술 의원(의회운영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인 커뮤니티케어 정책의 현황에 대해 알고 우리 유성구가 추진해야 할 과제와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토론회는 먼저 ‘유성형 커뮤니티케어 정책과 모델’에 대해 김지영 부장(대전복지재단)이 주제발표를 하고 김영근 관장(유성구 장애인복지관), 박명화 센터장(충남대 커뮤니티케어센터), 황인정 관장(유성구 종합사회복지관), 우하영 센터장(유성구 자활센터), 신현정 소장(유성구 보건소), 오강진 국장(유성구 사회복지국)이 참석해 토론과 질의 및 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최 의원은 토론회를 마친 후 “초 고령화 사회가 다가오면서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사회적 안전장치 마련이 절실하다”며 “오늘 토론회가 우리 지역에 맞는 복지정책을 수립하고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