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기 1년, 역동적인 구정견제 힘썼다!
유성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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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6.29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가 구민들의 관심과 성원속에 제8대 의회 전반기를 이끌어 온지 6월말로 1년을 맞이한다.
지난 1년간 유성구의회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역동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구민실생활과 직결된 구정현안에 대해 구정질문, 5분 자유발언,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가며 문제점을 지적하고 좀 더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해 왔다.
분야별 주요성과를 살펴보면, 먼저 유성구의회는 전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등 지방의회 전국협의체와 연대하여 지방분권 확대와 지방의회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왔다.
또한, 회기운영은 총 9회(115일) 중 정례회 3회(65일)와 임시회 6회(50일)로 내실 있게 운영하였다.
의안은 총 175건을 심도 있게 처리하였고, 이 중 약65%인 113건을 의원발의 안건으로 추진하였으며 내용면에서도 구민생활과 밀접한 민생관련 제도개선에 집중함으로써 지역주민의 권익신장에 기여하였다.
행정사무감사에서는 3개 위원회 소관 집행부서를 대상으로 감사를 펼쳐 173건을 시정 요구하거나 개선토록 건의하였다.
구정질문에서는 5명의 의원이 질의자로 나서 13건의 구정 현안사항에 대하여 날선 질의를 벌였고, 매년 더욱 더 활발해지고 있는 5분 자유발언에는 6명의 의원이 10건의 의견을 개진하며 생산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2개 상임위원회에서 10개 분야 10명의 의정자문위원을 위촉하여 심사안건과 위원회별 현안사항에 대하여 전문가 의견을 듣는 한편, 각계 전문가를 초청하여 토론회를 추진하는 등 의정활동에 전문성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지혜를 모았다.
특히 지방자치 제도와 절차에 관하여 이해를 돕고자 지방자치 모의의회 체험교실(5회 82명)을 운영해 왔으며, 구 의회 방청 및 참관(18회 103명)을 통해 열린 의회를 실천하였다.
끝으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사회단체와 유관기관, 자치구 의장단 등과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투명의정을 구현하고자 노력하였다.
하경옥 의장은, “지난 1년간 우리 의회가 의정활동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데는 무엇보다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앞으로도 구민이 주인되는 참다운 의정을 실현하여 행복한 유성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1년간 유성구의회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역동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구민실생활과 직결된 구정현안에 대해 구정질문, 5분 자유발언,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가며 문제점을 지적하고 좀 더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해 왔다.
분야별 주요성과를 살펴보면, 먼저 유성구의회는 전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등 지방의회 전국협의체와 연대하여 지방분권 확대와 지방의회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왔다.
또한, 회기운영은 총 9회(115일) 중 정례회 3회(65일)와 임시회 6회(50일)로 내실 있게 운영하였다.
의안은 총 175건을 심도 있게 처리하였고, 이 중 약65%인 113건을 의원발의 안건으로 추진하였으며 내용면에서도 구민생활과 밀접한 민생관련 제도개선에 집중함으로써 지역주민의 권익신장에 기여하였다.
행정사무감사에서는 3개 위원회 소관 집행부서를 대상으로 감사를 펼쳐 173건을 시정 요구하거나 개선토록 건의하였다.
구정질문에서는 5명의 의원이 질의자로 나서 13건의 구정 현안사항에 대하여 날선 질의를 벌였고, 매년 더욱 더 활발해지고 있는 5분 자유발언에는 6명의 의원이 10건의 의견을 개진하며 생산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2개 상임위원회에서 10개 분야 10명의 의정자문위원을 위촉하여 심사안건과 위원회별 현안사항에 대하여 전문가 의견을 듣는 한편, 각계 전문가를 초청하여 토론회를 추진하는 등 의정활동에 전문성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지혜를 모았다.
특히 지방자치 제도와 절차에 관하여 이해를 돕고자 지방자치 모의의회 체험교실(5회 82명)을 운영해 왔으며, 구 의회 방청 및 참관(18회 103명)을 통해 열린 의회를 실천하였다.
끝으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사회단체와 유관기관, 자치구 의장단 등과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투명의정을 구현하고자 노력하였다.
하경옥 의장은, “지난 1년간 우리 의회가 의정활동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데는 무엇보다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앞으로도 구민이 주인되는 참다운 의정을 실현하여 행복한 유성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