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4회 유성구의회 임시회 개회
유성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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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2.28
유성구의회는 2월 28일 제23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3월 11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2018 행정사무감사처리결과 보고’의 건을 비롯해 민생현안에 대한 의원발의 조례안 등 안건을 심의하게 된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 송봉식 부의장은‘대전야구장 유성구 유치 건의안’을 발의했다.
송봉식 부의장은 건의안을 통해“현재 대전시는‘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용역업체를 선정, 새 야구장 신축부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유성의 구암역 일원은 부지확보의 용이성은 물론 현충원역과 구암역 그리고 유성IC가 인접해 있고 유성복합터미널과 트램이 완공되면 최상의 교통접근성을 갖게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우리 유성구에 대전야구장이 건립된다면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 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35만 유성구민과 함께 구암역 인근에‘대전야구장’신설을 간곡히 건의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임시회 주요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대전광역시 유성구 인구정책 기본 조례안’(송봉식 부의장),‘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 구민참여를 위한 의회 견학 지원 조례안’(김연풍 행정자치위원장),‘대전광역시 유성구 참전유공자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희환 의원),‘대전광역시 유성구 조례 입법평가 조례안’(윤정희 의원)이 있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 송봉식 부의장은‘대전야구장 유성구 유치 건의안’을 발의했다.
송봉식 부의장은 건의안을 통해“현재 대전시는‘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용역업체를 선정, 새 야구장 신축부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유성의 구암역 일원은 부지확보의 용이성은 물론 현충원역과 구암역 그리고 유성IC가 인접해 있고 유성복합터미널과 트램이 완공되면 최상의 교통접근성을 갖게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우리 유성구에 대전야구장이 건립된다면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 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35만 유성구민과 함께 구암역 인근에‘대전야구장’신설을 간곡히 건의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임시회 주요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대전광역시 유성구 인구정책 기본 조례안’(송봉식 부의장),‘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 구민참여를 위한 의회 견학 지원 조례안’(김연풍 행정자치위원장),‘대전광역시 유성구 참전유공자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희환 의원),‘대전광역시 유성구 조례 입법평가 조례안’(윤정희 의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