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6회 정례회 폐회
유성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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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6.24
지난 6월 10일 개회한 제236회 유성구의회 정례회가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인미동 의원이 ‘은퇴 고경력 과학기술인 활용 방안 마련 촉구 건의안’을 통해 “대덕연구단지가 있는 우리구의 특성상 은퇴한 고경력 과학기술인들의 활용이 매우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이분들의 활용을 위한 전략적인 프로그램 마련, 과학기술을 자문할 수 있는 ‘기술지원 플랫폼’ 구축, 활용 극대화를 위한 조례제정 등 제도적 장치 마련”등을 건의했다.
이어 5분 자유발언에 나선 송봉식 부의장은 “의회민주주의의 성장과 지역의 발전을 함께 견인해온 각 정당의 대표들이 지역행사 참석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해 주기를 바란다”고 했으며, 이어 황은주 의원은 “유성온천지구의 활성화를 위해 기획부터 구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정서에 맞는 관광인프라를 구축하고 온천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과의 연계성 강화로 관광산업발전이 지역발전으로 선순환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며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금선 의원은 “최근 2자녀 가정도 ‘다자녀가정’으로 규정하고 저출산문제를 해결하려는 움직임이 있는데 우리 구에서도 둘째아 이상에 대한 출산지원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정책적인 노력을 바란다”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건의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인미동 의원이 ‘은퇴 고경력 과학기술인 활용 방안 마련 촉구 건의안’을 통해 “대덕연구단지가 있는 우리구의 특성상 은퇴한 고경력 과학기술인들의 활용이 매우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이분들의 활용을 위한 전략적인 프로그램 마련, 과학기술을 자문할 수 있는 ‘기술지원 플랫폼’ 구축, 활용 극대화를 위한 조례제정 등 제도적 장치 마련”등을 건의했다.
이어 5분 자유발언에 나선 송봉식 부의장은 “의회민주주의의 성장과 지역의 발전을 함께 견인해온 각 정당의 대표들이 지역행사 참석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해 주기를 바란다”고 했으며, 이어 황은주 의원은 “유성온천지구의 활성화를 위해 기획부터 구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정서에 맞는 관광인프라를 구축하고 온천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과의 연계성 강화로 관광산업발전이 지역발전으로 선순환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며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금선 의원은 “최근 2자녀 가정도 ‘다자녀가정’으로 규정하고 저출산문제를 해결하려는 움직임이 있는데 우리 구에서도 둘째아 이상에 대한 출산지원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정책적인 노력을 바란다”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