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5회 유성구의회 임시회 개회
유성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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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3.26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는 3월 26일부터 4월 4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235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건의안, 5분자유발언, 의원발의 조례안(5건),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2019년도 제1회 기금운용 변경계획안 등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먼저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관형 의원이 ‘소득양극화 해결을 위한 유성구의 노력촉구’에 대해 5분자유발언을 했다.
김 의원은 “대한민국의 1인당 국민총소득이 3만달러를 돌파했지만 소득양극화는 점점 더 심해지고 있다”며 “소득양극화 문제 해결을 위해 유성구에서는 첫째 용역이나 물품 계약시 장애인기업이나 소상공인 등 경제적 취약계층에 우선 집행, 둘째 수의계약체결 대상업체의 균등 분배, 셋째 근로장려세제 등 국가 지원사업정보 홍보에 적극 앞장서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이희환 의원은 ‘대전대덕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에 따른 주변 지역 기반시설 조성촉구 건의안’을 대표발의 했다.
이 의원은 “정부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의 공급확대 추진에 따라 우리 구 관평동,용산동 일원에 3,609호의 공동주택 공급을 위한 조성계획이 추진 중”이라며 “본 사업이 주거안정이라는 당초 목표를 달성하고 현대 아울렛 사업 등 지역의 다른 대형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대덕대로, 화암4거리, 전민엑스포도로, 관평동 묵마을 연결도로 등의 신설 및 확장을 조속히 추진해야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이번 임시회 주요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아동 급식지원 조례안’(최옥술의원), ‘대전광역시 유성구 사회재난 구호 및 복구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동수의원), ‘대전광역시 유성구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외 1건(김관형의원), ‘대전광역시 유성구 장애인 등의 편의시설 설치 사전검사에 관한 조례안’(이금선의원)이 있다.
먼저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관형 의원이 ‘소득양극화 해결을 위한 유성구의 노력촉구’에 대해 5분자유발언을 했다.
김 의원은 “대한민국의 1인당 국민총소득이 3만달러를 돌파했지만 소득양극화는 점점 더 심해지고 있다”며 “소득양극화 문제 해결을 위해 유성구에서는 첫째 용역이나 물품 계약시 장애인기업이나 소상공인 등 경제적 취약계층에 우선 집행, 둘째 수의계약체결 대상업체의 균등 분배, 셋째 근로장려세제 등 국가 지원사업정보 홍보에 적극 앞장서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이희환 의원은 ‘대전대덕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에 따른 주변 지역 기반시설 조성촉구 건의안’을 대표발의 했다.
이 의원은 “정부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의 공급확대 추진에 따라 우리 구 관평동,용산동 일원에 3,609호의 공동주택 공급을 위한 조성계획이 추진 중”이라며 “본 사업이 주거안정이라는 당초 목표를 달성하고 현대 아울렛 사업 등 지역의 다른 대형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대덕대로, 화암4거리, 전민엑스포도로, 관평동 묵마을 연결도로 등의 신설 및 확장을 조속히 추진해야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이번 임시회 주요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아동 급식지원 조례안’(최옥술의원), ‘대전광역시 유성구 사회재난 구호 및 복구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동수의원), ‘대전광역시 유성구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외 1건(김관형의원), ‘대전광역시 유성구 장애인 등의 편의시설 설치 사전검사에 관한 조례안’(이금선의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