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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명환 의원, 공무원 당직 제도 개선 촉구 “청사 대기 위주 당직, 시대 변화에 맞게 혁신해야”

유성구의회
뎃글수 0 조회수 23 작성일

양명환 의원(예산결산특별위원장)282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현행 공무원 당직 제도의 비효율성을 지적하며 유성구 실정에 맞는 당직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양명환 의원은 우리 구 공무원들은 주말과 야간에도 당직 근무를 통해 구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헌신하고 있다면서도 성별 구분 없는 통합 당직제로의 전환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청사 대기 위주의 당직 운영은 공무원들의 과도한 피로를 유발하고 주간 업무 집중도를 저하시킨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양명환 의원은 중앙정부와 타 지자체의 사례를 언급하며 인사혁신처는 76년간 유지돼 온 국가공무원 당직 제도를 전면 개편해 재택 및 통합 당직을 확대하고, AI 당직 민원 시스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광주광역시와 대구광역시도 당직 부담을 줄이면서 효율적인 비상 대응 체계로 전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바탕으로 양명환 의원은 유성구에 맞는 단계적 개선 방안으로 재택 당직 도입 등 당직 형태의 유연화 AI 기반 민원 응대 및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을 제안했다. 특히 야간 시간대 발생 빈도가 낮은 당직 업무부터 재택 근무를 허용해 불필요한 대기 시간을 줄이고, 공무원이 휴식과 업무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양명환 의원은 공무원의 사기와 복지는 행정 서비스 품질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당직 제도의 합리적 개선은 공무원이 행복하게 일하고, 그 결과가 구민 만족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