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옥술 의원, “1인가구 지원센터 구축으로 정책 통합 관리체계 마련해야”
최옥술 의원은 제282회 유성구의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유성구 1인가구 정책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연계하기 위한 ‘1인가구 지원센터’ 구축 필요성을 제안했다.
최옥술 의원은 “1인가구는 주거·복지·안전·고립 예방 등 여러 행정 영역이 함께 대응해야 하는 복합적인 정책 과제”라며, “개별 사업을 늘리기보다 이미 추진 중인 정책을 효과적으로 연결하고 관리하는 구조 마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유성구의 1인가구 정책은 청년정책팀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보건·복지 등 여러 부서에서 관련 사업이 분산 추진되면서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적 관리에는 한계가 있다”며, “이로 인해 부서 간 정책 연계와 협업에도 구조적인 제약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청년·중장년·노년 등 생애주기별로 정책 수요가 뚜렷하게 다른 만큼, 분산된 사업을 조정·연계할 수 있는 전담 기능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1인가구 정책 현황과 수요를 체계적으로 파악·관리할 수 있는 정책 구조 마련을 제안했다.
끝으로 최옥술 의원은 “유성구 역시 기존 조직과 인력을 활용한 단계적 전담 거점 운영 방안을 충분히 검토할 수 있다”며, “다양한 1인가구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해 집행부와 의회가 함께 논의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