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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미동 의원 주차 단속 유예·업사이클링 센터·복합문화예술센터 조성 관련 구정질문

유성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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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미동 의원은 285회 유성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주차관리 유예 확대와 업사이클링센터 및 환경교육센터 추진 그리고 학하동 복합문화예술센터 설계에 대해 구정질문을 했다.

 

먼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주차관리와 관련해 유성구는 대전·충청권에서 유일하게 점심시간에 이어 저녁 시간까지 주차단속 유예를 확대 시행하고 있다라며 정책의 실효성을 점검하는 동시에 보행 안전과 교통질서를 저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제도를 지속·보완해 나갈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상권 특성과 시간대별 주차 수요를 반영한 탄력적 운영 확대 가능성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업사이클링센터 및 환경교육 기능 강화와 관련해 현재 업사이클링센터는 중장기 계획에 포함돼 있으나 환경교육센터는 아직 구체적인 추진 단계에 이르지 못한 상황이라며 별도의 환경교육 거점 조성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어 업사이클링센터 추진 과정에서 환경교육 기능을 함께 반영할 계획이 있는지, 유성구 차원의 환경교육 기능 강화 방안은 무엇인지에 대해 집행부에 질의했다.

 

마지막으로 학하동 복합문화예술센터의 설계 및 운영 방향도 언급했다. 인미동 의원은 문화시설은 단순한 건립을 넘어 운영 철학과 이용 주체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설계 단계에서 실제 이용자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을 경우 향후 운영 과정에서 한계가 발생할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용역 과정에서 지역 예술인과 주민 의견을 어떻게 수렴하고 있는지, 향후 운영 모델과 프로그램 방향에 대한 기본 구상이 무엇인지 설명해 달라라고 요청했다.

 

이날 인미동 의원은 생활밀착형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집행부의 적극적인 검토와 정책적 대응을 주문하며 구정질문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