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래 의원, “대전광역시 주거복지센터 설치” 강력 촉구
이희래 의원(윤리특별위원장)이 제285회 유성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대전광역시 주거복지센터 설치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하며, 145만 인구의 대전광역시에 주거복지센터가 전무한 상황을 비판하고 센터의 조속한 설치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희래 의원은 “전국적으로 62개소의 주거복지센터가 운영 중이지만 대전은 단 한 곳도 없다”라며, “쪽방, 고시원, 반지하 등 열악한 환경에 놓인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망이 전무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현재 충청권 내 주거복지센터는 세종, 청주, 천안 등 3곳에 불과하며, 대전은 LH 대전충남지역본부가 일부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나, 공공임대주택 관리 중심에 그치고 있어 지역 밀착형 서비스 제공에는 한계가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유성구의회는 ▲대전광역시 차원의 광역주거복지센터 조속 설치 ▲5개 자치구 권역별 센터 설치 검토 ▲지역 거버넌스 구축을 강력히 요구했다.
또한 주거복지센터가 설치될 경우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 ▲원스톱 통합서비스 제공 ▲긴급 위기 대응 ▲민ㆍ관 협력 네트워크 허브 구축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과 같은 긍정적 변화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이희래 의원은 “주거는 국민의 기본권이자 인간다운 삶의 기초”라며, “145만 대전 시민 모두가 안정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대전광역시 주거복지센터를 조속히 설치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