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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숙 의원, “대전열병합발전 현대화 사업, 관평동 주민 소외 심각” 지적

유성구의회
뎃글수 0 조회수 14 작성일

이명숙 의원(의회운영위원장)28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대덕구 신일동 대전열병합발전 현대화사업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유성구 주민 소외 문제를 짚고, 유성구의 적극적인 대응과 상생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명숙 의원은 이번 사업이 약 9,000억 원을 투입해 발전 용량을 기존보다 4.4배 증설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임에도 불구하고, 인접 지역인 관평동 주민들 대다수가 행정 구역이 다르다는 이유로 환경영향평가 공람과 주민설명회 과정에서 소외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명숙 의원은 발전 용량 증가에 따른 대기질 변화 가능성에 대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의 설명과 분석이 부족한 점을 지적하며,

 

이에 대한 대응 방안으로 관평동 주민을 대상으로 한 별도의 사업 설명회 개최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상생협의체(가칭)’ 구성 대덕구와의 행정 협의 시 인접 지역 주민 의견의 동등한 반영 등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이명숙 의원은 행정구역은 구분되어 있지만 주민들의 생활권과 환경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라고 강조하며, “유성구 또한 구민의 건강권과 환경권 보호를 위해 보다 능동적인 역할을 수행할 필요가 있다라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