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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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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전관내 청소년 청년을 위한 야학이 생겼으면
내용 요즘은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아니면 좋은 대학을 가기위해  고등학교을 그만두고 고득점 검정고시을 보는
학생들이 늘고 있습니다.
물론 집안에 경제력이 되는 학생들은 검정고시에서 고득점을 목표로
검정고시 학원을 다닙니다.
그러나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아파트대출등의 연체등으로 빚에 허덕이고
하면서  학교을 그만둔 학생들은 어떻게 될까요?
서울에서  한국영농신문을 다니는데 그앞에는 야학을 하는 나이지긋한 어머니들이 계셨습니다.
예전에 배우지 못한 한을 푸시는 어머니들이죠.
그러나 현재 유성지역을 돌아보면
나이 어린 학생들이 식당등에서 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학교을 그만두고 아름다운가게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어린 학생들도 보았습니다.
학교밖 청소년들을 위해 어른들이  대학생들이 나서서  청소년 야학을 운영했으면 합니다.
예전에는 동방유량에서 동방여자고등학교을 세웠습니다.
원래 그 학교는 공장에 다니던 여공들을 위해 야간고등학교을 만들었는데
그것이  발전을 해 동방여자고등학교가 되었습니다.
부티 유성구에 배움의 끈을  놓치않는 학교밖 청소년과 청년들을 위해 야학이 생겼으면 합니다.
또한 외국인과 결혼해 태어난 배우지 못한 혼혈아 교육도 함께 힘썼으면 합니다.
유성구에 소재한 각 대학이의 학생들이 나설수 있고  현직의  교사님이나 정년퇴직한 분들이 나설 수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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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1일

(인 또는 서명)

유성구의회 의장 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