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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민원처리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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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에 바란다 글보기, 각항목은 제목, 내용으로 구분됨
제목 유성온천장에 온천욕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 개발되어야
내용 겨울이 되면서 온천을 찾는 온천욕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야 하는데
오히려 줄어드는 것은 아닌지....

유성온천장 지역에 노인요양원이 들어서고 아파트가 들어서고 있다.
유성의 대표적 온천인 유성호텔의 유성온천장이 사라지고 리베라 호텔의 온천도 사라졋다.

대전의 호텔은 12월이면 전국에서 모이는 모임의 송년회로 북적이고
전국에서 온천욕을 오는 노인층의 숙박객들이 호텔이 북적거렸다.

주말에는 노인을 모시고 온천욕을 오는 가족들이 종종 눈에 띄였는데 오늘은 이른시간이라서 인지
노인들이 눈에  띠지 않았다.

그리고 온천욕을 하고 밖에 나와서 잠시 쉬거나 누웠다가 다시 온천욕을 할 수 있는 시설도 안되어있다.
온천장에는 외국인들 눈에 띄는 데 이들을 위한 영어안내장도 없다. 단지 한글만 적혀 있다.

사우나 설명이나 온천탕의 온도에 대한 설명등을 영어나 일본어, 중국어등으로도 적어 두어야 하지 않을
까 싶다.

그리고 노인들이 앉아서 온천욕을  할 수 있게 온천탕안에 의자나 발 받침대도 가져다 두어 자손이 노모의
온천욕과 목욕을 시킬 수잇게 준비해야 한다.

이와 더불어 노인피부는 어른 피부나 아이들 피부와 달라사 이들을 위한 노인 전문 세신사의 양성도 필요하다고 본다.

아산온양온천은 지하철을 타고 서울에서 노인들이 내려와 온천욕을 즐기고 올라간다고 한다.

대전은 겨울을 맞이해서  셔틀버스을 지하철역이나 버스 정류장앞을  돌아서 유성 온천장을 도는 셔틀 버스가
마련되어 효도 온천 버스을 운행햇으면 한다.

팔다리가 쑤시는 어르신들은 온천욕을 통해 통증을 완화하고 노인 피부가려움증에도 온천이 좋다.

노인들을 위한 온천 효 디스카운트 할인권도 발행했으면 한다.

노인들이 덜 아프면 사회복지비나 중장년층에게도 좋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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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3일

(인 또는 서명)

유성구의회 의장 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