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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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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부영건설에서 KAIST 기숙사 리모델링한다는데
내용 부영건설에서 학생들 기숙사을 리모델링한다는데 한마디 묻고 싶네요.
카이스트 오픈행사에 일반사람들도 기숙사을 관람할 수 있나요.
아마 학사나 석사 박사 과정들의 기숙사는 다르리라 봅니다.
몇명이 같이 쓰는 지도 모릅니다.
한데 학생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어먹을 수 있는 시설이 있나요?
아니면 한 룸에 간단한 음식읋 할 수 있는 씽크대가 붙어 있나요?
아니면 층별로 간이 부엌시설이 되어 있나요?
제가 먼 예날 기억을 떠올리니
충남대 기숙사는  룸에 침대만 있었던 것 같고
공군사관생도 기숙사에도 침대만 있었고
태국의 AIT기숙사는 국제 학생들이 한 룸에 한명씩 이었던 것 같은데 비교적 넓은 방이었죠.
낡은 학생 기숙사시설이 리모델링 된다고 하는데
들으바에의하면 박사과정들은 미국에서는 한 주택이 주어져 집에서 가족이 살 수 있다고 합니다.
21세기 기숙사는 어떤지 모르겟지만
기숙사한방에 몇명이 사는지 모르겠지만 공부을 하다보면 책을 보다보면 밤을 세울때
간단한 음식을 해 먹을 수 있는 간이 씽크대가 학사 기숙사나 석사 기숙사에도  마련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들을 찾는 부모들을 위한 저렴한 게스트 하우스도 같이 마련해주는 것은 어떨까요?
게스트 하우스에서는 외국에서 온 가족, 아니면 타지역에서 온 아내가 될 수도 있고 친구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카이스트에는 10%가 외국에서 온 유학생으로 알 고 있습니다. 이들을 위한 배려로 제3세계국가에서 온 사람들의
홈씩을 생각해서 한국 그곳도 대전에 방문 할 수있는 제도을 마련해  항공비 할인등의 혜택을 받을 수있도록
학교자체에서 대한항공이나 다른 나라 할공사와도 접촉해 유학생 가족 할인 혜{택을 알아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외국에 나가야만 국제 협력이 되는 것이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한국에 와서 공부하는 유학생을 돌보는 것도 국제 협력으로 자국에 돌아가 크 거목이 될 수 잇는 자들을 우해
유성구의회가 나서주면 좋읋 듯합니다.
그들을  위해 대전도시관광이나 대전인근의 관광을 지원해 주는 프로그램을 한 번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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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2일

(인 또는 서명)

유성구의회 의장 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