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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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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전에 가칭 대전외국어대학이 설립되어야
내용 가칭 대전외국어대학이 대전에 설립되어야

대전의 충남대학교에는 한국어어학당과 대전대등에도 한국어어학당, 한남대, 목원대등에 한국어어학당을 만들어야한다
또한 대전의 보통아이들이 아니면 공부잘 하는 아이들이 대전에서 대학을 다닐 수있게
각 대학커리큘럼 조정과 제3세계언어도 공부할 수있는 여건이 마련되어야 국가위기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있다.
아프리카는 불어와 몇개지역이 독어을 쓰며 남미는 스페니쉬와 포르푸갈어을 쓰고
중동은 아랍어을 쓰고 그리고 이슬람권은 아랍어로 소통한다.
구 공산권은 러시아어로 소통한다. 아프리카에서 남미. 유럽, 아시아등.
영국이 처음에 하급관리대상으로 인도사람들에게 영어을 가르쳣다고 한다.
그런데 그 당시 인도에는 작은 왕국이 많아 각기 다른 언어을 사용해
영어을 배우므로써 인도인들이 서로 소통이 가능해져 인도의 독립운동이 촉진되었다고 한다.
지금도 인도에는 힌디어와 뱅갈리어가 주다. 지역마다 언어가 조금씩 다르다.
뱅갈어는 인도의 캘커타지역에서 방글라데시 사람들이 쓰는 3억인구이상이 쓰는 언어인데
아직 한국외국어대학에는 방글라데시언어학과가 없다.
그 유명한 테레사수녀는 인도의 항구도시힌 캘터타에서 봉사 활동하신분이다.
요즘 사람들은 해외로 여행을 많이 간다.
한국사람이 외국패키지로 여행가는데 한국인 가이드가 붙는 것이 아니라
그나라 사람들이 현지을 가이드 한다고 한다. 그럼 대전사람들이 현지가이드을 하면 직업창출.
또 대학에서 부전공으로 부역을 하거나 경영, 공학등을 해서 외국에도 진출할 수 있다.
한국청년해외봉사단으로 태국에 파견되어 대학에서 한국어교육을 한 단원의 이야기을 들어보니
한국어을 배운 학생들이 한국으로 여행가이들로 온다고 한다.연락도 하고 지낸다고하고
자신들이 파견되었던 나라에서 사람이 오면 집에서 재워주고 시장도 동행한다고 한다.
선교사들은 방글라데시경우 1년을 뱅갈리 공부을 한다.
대전에 가칭 대전외국어대학을 설립하면서 선교사도 같이 참여하고 상공회의소한국관광공사도
같이 참여해 외국어을 대전과 충남인, 해외에서 오는 해외동포자식들도 외국어와 부전공으로
전통문화학습기회을 마련해서
세계적인 대전으로 거듭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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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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