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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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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동네 경로당이나 아파트경로당에서 명절 준비을 한부모가족과 독거노인등 최상위계층과 함께 햇으면 합니다
내용 요즘은 제사을 지내는 가족이 줄고 여행이나 가족이 모여 한끼 식사을 하는 정도로 변하고 있습니다.

조상을 숭배하는 예절을 알때 노인을 공경하게 되고

우리의 음식에 대한 생각도 하게 됩니다.

이혼으로 한부모가족이 늘면서 어색해진 자리에 참석하는 한부모가족이 점점 줄어들고

시골은 결혼이주민이 늘면서 우리나라 전통제사에 대한 인식과

음식하는 방법도 달라지고 있다고 봅니다.

핵가족화되면서 혼자 사시는 노인분들도 많고하니

명절때 가족을 방문하지 않는 한부모가족이나 최상위계층들이 모여서

우리의 전통인 명절을 함께 햇으면 합니다.
아파트경로당에는 나라에서 지급되는 지원비가있으니

나라에서 얼마을 더 지원해받아

경로당에서 아이들과 노인들, 청소년, 한부모의 부모들이 모여서 제사음식도

준비하고 함께 웃으며 차례상도 차리고 웃으며 윷놀이도 하고 노인과 아이들이 어울어져서

화토도 치고 카드놀이도 하며 웃으며 명절을 보냈으면 합니다.

그리고 한부모 가장들도 이때는 노인들과 아이들, 청소년을 위해 간단한 과일을 깍아 주고

차 한잔과 부친게을 내주며 우리의 명절을 기렸으면 합니다.

우리는 어른이 됩니다.

그러나 어른이 된다는 것과 노인은 다릅니다.

책만 봐서는 어른이 안됩니다. 그 격에 맞게 행동을 해야 합니다.

여성관변단체에서도 함께 제사을 준비하고 독거노인들에게 새옷은 아니어도 중고옷이라도 깨끗이 입히고 목욕도 시켜서

깜끔히 단장시키는 일을 명절 일주일 전부터는 하실 수 있다고 봅니다.

여성 단체에서도 운영하는 중고옷가게도 있으면 잠그어두지 말도 주변사람들이 이용할 수있게

항상 오픈을 하셧으면 합니다.

대전도마동의 여성 회관에는 중고옷가게가 잠그어져 잇습니다.

그쪽에 한 애기 엄마는 분유값과 기저귀값을 위해 자기가 입던 옷을 팔더라구요.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도 지금 힘든 입장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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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2일

(인 또는 서명)

유성구의회 의장 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