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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파주 딸기체험농장, 실내놀이터가 있는 딸기따기체험. 비추천 후기
내용

더불어 성장하는 DIY도서관책놀이터작은도서관(전문)하나부터 열까지 주민의 손으로 만들어진 이곳 ‘책놀이터작은도서관’. 만화책이 가득하고 커피도 즐길 수 있는 작은 카페가 옆에 붙어 있어 공동 육아의 쐐기가 됐다. ‘퍼포먼스 미술’,‘칼국수 만들기’등의 방학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은 이곳을 찾아가보자.​주민들의 손으로 만든 ‘DIY 도서관’삼성마을 4단지에 위치한 책놀이터작은도서관(이하 책놀이터)은 하나부터 열까지 주민의 손으로 만들었다. 입주 이후 비어있던 이곳 내부를 꾸미기 시작한 것은 작년 연말. 업자에게 맡기지 않고 직접 청소도 하고, 세계지도 대형 스티커도 붙였다. 책장도 재활용센터에서 구해왔다. 이곳에서 쓰는 비용 역시 주민들의 부담으로 돌아간다는 점을 고려해, 놀이터'>놀이터'>놀이터'>놀이터'>놀이터 최소한의 비용을 들이겠다는 결심에서였다. 이곳에서 운영하는 작은 카페는 주민들의 사랑방으로 자리 잡는 중이다. ;까지 남녀노소에게 사랑받고 있는 만화책들이 책장 가득 꽂혀 있다. 500원에서 1천 원 선인 커피는 셀프. 마시고 난 뒤에는 설거지를 하고 돌아가야 한다. 저렴한 가격의 커피와 만화책, 아늑한 공간이 어우러지니 가족 단위로 이곳을 찾기 시작했다. 정현숙 부관장은 책놀이터와 카페가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불을 붙였다고 설명했다. 이곳 삼성마을 4단지에는 다자녀 가구가 많다.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을 돌보는 어머니들은 힘이 부친다. 막내 우유를 먹이다가 유치원에서 둘째를 데려와야 하고, 초등학교 다니는 첫째의 마중을 가야 되는 식이다. 몸이 두 개라도 모자랄 다자녀 육아에 도움이 되 놀이터'>놀이터'>놀이터'>놀이터'>놀이터 준 것은 4단지의 다른 어머니들이었다. “유치원에서 돌아오는 아이들을 대신 맡아주고, 다른 일정으로 힘겨워하는 엄마 대신 시간이 되는 엄마가 아이를 맡아 돌봐주는 식이요. 자연스럽게 공동육아가 시작된 셈이에요.”공동육아는 아이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끼쳤다. 학교에서 만나는 친구들과는 다른, 좀 더 친근감 있고 자주 만날 수 있는 동네 친구들을 만나 아이들의 놀이터'>놀이터'>놀이터'>놀이터 세계 역시 넓어지고, 깊어졌다.칼국수도 만들고, 우리 몸도 알아가고다양한 방학프로그램도 공동육아의 밑거름이 됐다. 지난 7월 말에는 ‘밀가루는 어떻게 만들어질까’라는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은 뒤 직접 밀가루도 만져보고 칼국수도 만들었다. ‘우리 몸 알기’ 시간에는 커다란 전지에 자신의 몸을 그린 뒤, 유아들은 눈·코·입 발가락을 그리고 초등 놀이터'>놀이터'>놀이터'>놀이터'>놀이터 저학년 아이들은 여기에 소화기관까지 그렸다. 무엇보다 아이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것은 ‘퍼포먼스 미술’. ‘기분이 어때’라는 앤서니 브라운의 책을 읽은 뒤, 기쁨과 분노, 슬픔과 즐거움 등을 직접 몸으로 표현하는 자리였다. 두루마리 휴지를 풀어서 던지고 놀거나 물감을 뿌리는 활동이다. 억눌려 있는 감정을 발산하는 계기가 됐다고 정 부관장은 말했다. “항상 물건은 제자리에 둬야 하고, 휴지도 막 풀면 안 된다는 연습과 교육을 받아온 만큼, 아이들이 처음에는 쉽게 휴지를 던지지 못했어요. 단체생활이라는 명목 하에 습관과 규율을 강요받은 나머지, 그게 규칙에 불과하다는 걸 이해할 나이가 된 뒤에도 선뜻 휴지 하나도 못 푸는 걸 보고 안타까웠어요.”처음에는 머뭇거리던 아이들도 나중에는 자유로워졌다. 놀이터'>놀이터'>놀이터'>놀이터'>놀이터 휴지를 팔에 감고 ‘깁스했다’는 아이, 눈송이를 뿌리고 받겠다는 아이들을 보며 준비한 사람들은 물론 아이와 함께한 어머니들도 뿌듯함을 느꼈다고.(결어)책놀이터는 조금씩 성장 중이다. 9월과 10월에는 ‘세계의 집’, ‘옛날 물건 현재 물건’, ‘우리 동네 이웃들’ 등의 주제로 유·초등학생 대상의 독후활동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토요일에 아빠가 책을 읽어주는 ‘릴레이로 이어지는 아빠 낭독(가제)’도 준비 중이다. 초등학생은 물론 성인도 참여할 수 있는 독서토론 프로그램도 예정되어 있다. 모두 외부에서 강사를 초빙하는 게 아니라, 주민 참여로 이루어지는 프로그램이다. 정 부관장은 규모가 커지는 만큼 주민들의 적극적인 재능기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글. 사진. 이현수매체. 군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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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4일

(인 또는 서명)

유성구의회 의장 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