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으로 마련된 제1회 노은2동 세미래 한마음축제가 반석동 세미래공원에서 열려 유성구의회 윤종일의장과 인미동위원장, 윤주봉위원장, 송철진의원, 이은창의원과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아이들의 장기자랑 등 공연과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며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