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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일 의원, LH 공공 임대주택 고유 단지명 조속한 부여 촉구

유성구의회
뎃글수 0 조회수 9 작성일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 황우일 의원(예산결산특별위원장)288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LH 공공임대주택 고유 단지명 부여 및 노은3지구 1·4단지 우선 적용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발의했다.

 

황우일 의원은 노은3지구 1단지와 4단지는 많은 주민들이 오랜 기간 거주하고 있는 공공임대주택이지만, 현재까지 사업지구와 번호 중심의 명칭으로 불리고 있다라며 이로 인해 택배와 우편물 배송, 음식 배달, 방문객 안내, 위치 검색 등 일상생활에서 단지를 확인하고 안내하는 데 불편이 발생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노은3지구 1단지와 4단지는 이미 지역사회의 생활공간으로 자리 잡은 만큼, 사업지구와 번호를 넘어 해당 단지를 쉽게 식별할 수 있는 고유한 명칭이 필요하다라며 주거지의 명칭은 일상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되는 만큼 생활 편의를 높이는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황우일 의원은 단지명 부여 과정에서 건축물대장 등 관련 행정정보와 시설물 변경에 따른 행정절차 및 예산이 필요할 수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그러면서 행정절차와 비용이 발생한다는 이유로 필요한 조치를 미뤄서는 안 된다라며 “LH가 관련 절차와 재정적 부담을 감안하더라도 실질적인 명칭 부여에 나서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건의안에는 노은3지구 1단지와 4단지에 고유한 단지명을 조속히 부여할 것 고유한 단지명이 없는 기존 공공임대주택에도 단지명을 부여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황우일 의원은 이번 건의안을 계기로 기존 공공임대주택의 명칭 부여에 대한 LH적극적인 검토가 이뤄지길 바란다라며 노은3지구 1단지와 4단지에 대한 명칭 부여부터 실질적인 변화가 시작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