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새해 첫 임시회 개회
유성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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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1.20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의장 김동수)는 20일부터 9일간의 일정으로 새해 첫 임시회인 제284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 의사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 등 상정된 안건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동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구민의 삶을 바꾸는 의정은 다짐이 아닌 현장의 목소리를 끝까지 듣는 데서 시작된다”라며, 민원과 현장의 요구를 정책과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조례와 예산이 형식에 머물지 않도록 책임 있는 결정과 투명한 결과를 남기겠다”라며 “9대 의회의 마지막 해를 맞아 지행합일의 실천으로 움직이는 의회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열여덟 어른, 자립준비청년과 끝까지 동행하는 유성구의 역할(이명숙 의회운영위원장), △환경교육센터 및 업사이클링센터 구축(인미동 의원)에 대한 5분 발언과 △상대동 교통안전대책 수립 촉구(박석연 행정자치위원장), △노은로 우회도로 신설 촉구(양명환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 대한 건의안이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