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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 의원, 폭염 대비 경로당 이용환경 개선 촉구

유성구의회
뎃글수 0 조회수 18 작성일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 오현 의원은 28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의 가장 중요한 쉼터인 경로당의 냉방 및 취사환경 실태를 지적하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개선과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촉구했다.

 

오현 의원은 폭염은 이제 단순한 계절적 불편이 아니라 어르신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재난이라며 무더위쉼터를 점검하고 현장을 누비는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에도 불구하고, 일부 경로당에서는 전기요금 부담과 노후화된 냉방기기, 청소되지 않은 필터 등으로 에어컨을 제대로 가동하지 못하는 등 현장의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경로당은 단순한 쉼터가 아니라 어르신들의 건강과 소통, 돌봄이 이루어지는 생활공동체의 중심이라며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공무원들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구청장과 집행부의 정책적 결단과 적극적인 행정 지원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오현 의원은 모든 경로당의 냉방기기 및 위생 실태 전수 점검과 긴급 보수 지원 체계 구축 다수의 어르신이 이용하는 경로당의 취사환경 개선 및 맞춤형 예산 지원 민생 부서의 현장 대응력을 유지할 수 있는 책임 있는 구정 운영체계 확립 등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오현 의원은 현장에서 애쓰는 공무원들의 노력에 구청장과 집행부의 정책적 결단이 더해질 때 비로소 구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유성구를 만들 수 있다라며 어르신들이 올여름만큼은 시원하고 안전한 경로당에서 지내실 수 있도록 유성구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