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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 의원, “동서대로 불법 폭주 및 소음피해, 사고 나기 전에 막아야”

유성구의회
뎃글수 0 조회수 2 작성일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 오현 의원은 28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서대로 등 지역 곳곳에서 반복되고 있는 자동차와 오토바이의 불법 폭주 및 소음 문제를 지적하고, 유성구청과 유성경찰서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오현 의원은 이날 동서대로에서 촬영된 영상을 공개하며 대낮에 상의를 벗은 채 오토바이를 타고 도로를 질주하는 모습까지 나타나고 있다라며 단순한 일탈로 넘길 문제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목원대학교 네거리 일대 동서대로는 왕복 12차선 직선도로로, 심야와 새벽마다 굉음과 과속이 반복되고 있으나, 동서대로에서 라도무스웨딩홀까지 이어지는 구간의 과속단속카메라는 단 한 대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주민들이 밤마다 굉음으로 인한 수면 방해와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있다며, 사고 발생 전에 위험을 사전 차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동서대로 일대 폭주·과속 실태 조사 및 집중단속 동서대로~라도무스웨딩홀 구간 과속단속카메라 추가 설치와 이동식 단속장비 우선 투입 불법 개조 자동차·오토바이에 대한 유성구청과 유성경찰서의 합동단속을 촉구했다.

 

오현 의원은 주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면 어느 기관의 업무인지 따지기보다 행정과 경찰이 함께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라며 왕복 12차선의 동서대로가 일부 자동차와 오토바이의 놀이터가 되어서는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발언이 실제 단속과 시설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끝까지 확인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