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혁 의원, 대전광역시 장대교차로 입체화 사업 정상 추진 촉구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 유대혁 의원(의회운영위원장)은 제28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대전광역시 장대교차로 입체화 사업 정상 추진’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발의했다.
유대혁 의원은 “이번 건의안을 계기로 대전시가 행정의 연속성과 주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해당 사업을 차질 없이 정상 추진하길 바란다”라며, “장대교차로는 대전 서북부 지역의 대표적인 상습 정체 구간이자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만큼 서북부 전체의 교통 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2025년 3월 국토교통부 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데 이어 같은 해 7월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고 실시설계 고시까지 이루어지는 등 주요 행정절차를 상당 부분 완료했다”라며 “BRT 도로 개설, 구암교차로 입체화, 장대교차로 입체화로 이어지는 단계별 교통개선 방안도 마련된 만큼 계획에 따른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유대혁 의원은 최근 민선 9기 대전광역시장 인수위원회의 재검토 대상에 장대교차로 입체화 사업이 포함된 것과 관련해 “이미 주요 행정절차가 완료된 사업을 장기과제로 이연하는 것은 그동안 투입된 행정력과 예산을 무색하게 할 뿐만 아니라 행정에 대한 신뢰를 저하시킬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번 건의안에는 ▲BRT 도로 개설, 구암교차로 입체화, 장대교차로 입체화로 이어지는 단계별 교통개선 방안에 따라 각 사업 간 연계성을 확보할 것 ▲장대교차로 입체화 사업이 장기 지연되지 않도록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고 당초 계획에 따라 정상 추진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