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일 의원, 주민자치회 간사 처우 개선 촉구
유성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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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9.16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 황우일 의원(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열린 제2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주민자치회 간사의 안정적인 근무환경과 합리적인 처우 마련을 촉구했다.
현재 유성구에는 13개 행정동 주민자치회가 운영되고 있으며, 각 주민자치회마다 간사 1명이 배치돼 회계·재정관리, 주민참여예산, 주민총회 및 마을축제 운영 등 실무 전반을 담당하고 있다.
황우일 의원은 “간사들은 일정한 시간과 장소에서 지속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음에도 자원봉사자 협약 형태로 운영되고 있어 고용과 처우 측면에서 개선이 필요하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자원봉사자 협약제 개선 및 적정한 고용형태 마련 ▲업무와 책임에 걸맞은 보수체계 현실화 ▲직무기술서 제정 및 역량 강화 체계 구축 등 세 가지 개선방안을 제안했다.
황우일 의원은 “간사의 처우 개선은 개인에 대한 지원을 넘어 주민자치회의 안정적인 운영과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는 기반”이라며, “유성구가 간사의 고용과 보수, 직무체계를 전반적으로 재검토해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해 달라”라고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