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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 의원, “둔곡지구 B1 BRT 탑승난 극심… 대용량 버스 도입·중간 출발 차편 투입해야”

유성구의회
뎃글수 0 조회수 13 작성일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 박정수 의원(윤리특별위원장)이 제288회 유성구의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둔곡지구의 만성적인 B1 BRT 탑승난 해소를 위해 대전광역시를 비롯한 관계기관에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둔곡지구는 첨단 연구기관과 기업, 공동주택 단지가 들어서면서 거주 인구와 출퇴근 근로자가 증가하고 있는 지역이다. 특히 대전·세종·오송을 잇는 광역 BRT(B1)는 둔곡지구의 주요 대중교통 수단이지만, 출퇴근 시간대에는 출발지에서 이미 정원이 차면서 둔곡지구 이용객이 버스에 탑승하지 못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박정수 의원은 이러한 문제는 단순한 대기시간 증가를 넘어 주민과 근로자의 출퇴근 지연과 이동권 제한으로 직결된다라며 대안 없는 획일적 법 적용으로 일방적 희생을 강요할 것이 아니라 좌석 공급 자체를 늘리는 근본적 대책이 시급하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B1 BRT 노선에 70인승급 2층 전기 좌석버스 등 대용량 버스 비중 확대 및 출퇴근 시간대 집중 배치 출퇴근 피크 시간대 둔곡지구 기점 중간 출발 버스 및 차고지 예비차량 집중 투입 대전광역시·세종특별자치시·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행복도시 광역계획권 교통협의회 내 B1 BRT 증차 및 둔곡지구 중간 출발 노선 신설 안건 즉시 상정을 요구했다.

 

박정수 의원은 출퇴근길 버스를 타지 못해 기약 없이 기다려야 하는 둔곡지구 주민과 근로자들의 고통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라며 관계기관은 행정절차와 기관 간 협의를 이유로 주민들에게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지 말고, 공식 협의 창구를 즉시 가동해 B1 BRT의 수송능력을 대폭 확대하고 둔곡지구 맞춤형 출퇴근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