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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 의원, 송강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제안

유성구의회
뎃글수 0 조회수 8 작성일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 박정수 의원(윤리특별위원장)은 제28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송강전통시장의 기존 공간과 상권을 활용한 실질적인 활성화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박정수 의원은 “송강전통시장의 빈 점포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일회성 행사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라며 “주민의 방문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평소 소비와 재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조적인 대안을 고민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배달음식점을 운영했던 경험을 언급한 박정수 의원은 “자영업과 전통시장 모두 주민이 찾을 이유를 만들고, 그 발걸음이 실제 소비와 상인의 소득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새로운 시설을 짓기보다 기존 점포와 광장 등 활용 가능한 공간을 연계할 필요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서울 통인시장의 도시락 카페와 충남 예산시장의 먹거리-식사 공간 연계 사례를 들며, 송강전통시장 여건에 맞춘 3가지 정책 제안을 내놓았다.

 

박정수 의원이 제안한 핵심 내용은 ▲송강시장 광장 등을 활용한 공동 취식공간 및 점포 연계 사업 시범 운영 ▲공동 취식공간의 투명한 관리 및 지속가능한 운영방안 마련 ▲상인회 등 관련 조직과의 협력을 통한 운영계획 수립 및 성과 지속 점검 등이다.

 

끝으로 박정수 의원은 “전통시장 활성화는 주민에게는 다시 찾을 이유가 되고 상인에게는 실질적인 소득이 되어야 한다”라며 “집행부의 적극적인 검토와 책임 있는 추진을 당부드리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과 예산을 살피는 데 끝까지 함께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