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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환 의원, 구룡소류지 생태휴식공간 조성 및 주요 도로사업 조속 추진 촉구

유성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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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 이희환 의원(부의장)은 제28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구룡소류지 생태휴식공간 조성사업과 관평동 묵마을 진입도로 및 유성대로 연결도로(2구간) 개설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구정질문을 실시했다.

 

이희환 의원은 구룡소류지 생태휴식공간 조성사업과 관련해 “사업 추진 이후 수년이 지났음에도 토지 매입과 사업방식 등에 대한 협의가 진행 중”이라며 “한국토지주택공사와의 협의 현황과 지연 사유를 명확히 하고, 총 30억 원 규모의 사업비 확보 및 집행계획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추진 일정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관평동 묵마을 진입도로 개설사업에 대해서는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필요한 사업이지만,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선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국비 확보뿐만 아니라 다른 재원 마련과 사업방식 조정 등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유성대로 연결도로(2구간) 개설사업과 관련해 “대전대덕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조성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는 사업이 장기간 지연되고 있다”라며 “현재 보상 추진 상황과 향후 착공·준공 일정, 2027년부터 2030년까지의 공사 예산 확보 계획을 구체화하고, 대전광역시와의 협력을 통해 사업을 앞당길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끝으로 이희환 의원은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들이 장기간 지연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강화하고, 예산 확보와 구체적인 실행계획 마련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