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중 의원, 구민과 함께하는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제289회 유성구의회 임시회 제1차 사회도시위원회에서 김인중 의원(사회도시위원장)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 조례안」을 발의해 구민의 정원문화 참여를 확대하고 일상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제도적 기반 구축에 나섰다.
이번 조례안은 정원문화에 대한 구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누구나 일상생활 속에서 정원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아울러 지역의 자연환경과 문화적 특색을 살린 정원 조성을 장려하고, 정원문화의 지속적인 확산과 정원산업 발전을 뒷받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정원문화 육성 및 정원도시 조성을 위한 구청장의 책무 ▲정원문화 발굴·진흥 및 구민 참여 활성화 ▲공동체정원 조성과 관리 지원 ▲마을정원사 양성 및 정원교육 운영 ▲정원실습장 운영 등에 관한 사항을 담았다.
특히 마을정원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교육을 이수한 구민의 정원 관련 활동을 장려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정원실습장에서 구민들이 직접 정원식물을 심고 가꾸는 교육과 체험에 참여하도록 하여 정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정원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구민과 정원 관련 법인·단체가 참여하는 공동체정원 조성·관리 활동과 정원 관련 행사 및 교육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여 주민 주도의 정원문화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했다. 공공기관 등이 소유하거나 관리하는 정원의 조성과 관리에도 협력할 수 있도록 하여 주민 주도의 정원문화 확산과 쾌적한 녹색환경 조성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김인중 의원은 “정원문화는 단순히 꽃과 나무를 가꾸는 것을 넘어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공동체를 형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조례안을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정원문화를 더욱 가까이 누리고, 주민이 직접 참여해 함께 가꾸는 정원문화가 유성구 전역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